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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스포주의] 효월편 1 본문

FF14 일지

[스포주의] 효월편 1

TARD 2023. 11. 15. 01:29

묵혀뒀던 효월을 시작했다.

조금 밀다가 한동안 쉬어서 복귀싹으로 시작

 

음유시인 말고 다른 직업으로 밀고 싶어서 소환사도 키우고 기공사도 키웠다.  

 

 

 

84레벨 퀘스트부터!

 

이전 스토리 한 지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안 난다.

샬레이안에 협력을 요청하러 갔는데 샬레이안은 딴 데 정신 팔려 있고

샬레이안의 수상한 움직임을 조사하다가 제노스 따라? 달로 왔더니? 조디아크가 있었고 파다니엘이 조디아크 깨워서 토벌하고..? 알고보니 달은 하이델린이 종말을 피해 도망칠 배로 준비해둔 거였는데 거기서 일하는 레포릿들이 곳곳을 소개해주고..?  그랬던듯..

 

아이테리스 광공 인간 얼른 타 레포릿들이 뭔가 수상하고 위리앙제도 뭔가 생각하는 것 같고 

 

종말에 대처하는 법

레포릿들은 인간이 어서 달로 와주길 바란다. 그들은 샬레이안 의회를 협력자로 인간이 오는 날을 고대하며 준비해왔다. 

샬레이안 의회 또한 달로 대이동하는 걸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달로 피하는 게 종말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레포릿들의 계획에 수긍하는 듯한 위리앙제. 이전의 기억에 괴로워 한다.

네가 그런.. 그런 생각을 하는 줄 몰랐어 흑흑..

문브뤼다 하.....

 

 

아픔을 위로하는 법

 

뭔가 죄책감같은 게 느껴지긴 하지만... 운명처럼 다가오는 걸 막기란 어렵다.

그것이 종말이든.. 속절없는 이끌림이든..

 

 

.

.

.

 

 

종말을 피하는 것보다 더 최선의 방법을 찾고 싶은 우리 

종말을 막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한다. 

 

위리앙제는 인간에 대해 잘 모르는 레포릿에게 우리의 행성과 인간에 대하여 알려주기로 하고 야슈톨라와 산크레드, 빛전은 다시 아이테리스로 돌아가기로 한다.

 

 

 

하이델린이 준 꽃의 이름을 알려주는 달의 감시자

그래 고맙다

더 나은 길을 찾아 ㄱㅂㅈㄱ

 

 

 

새벽의 길

 

다가오는 절망에 달로 이동하겠다고 선언하는 샬레이안 철학자 의회.

르베유르 남매는 새벽으로서 종말에 맞서겠다고 말한다. 

정말 장해..!

 

새벽이 나아갈 길을 정한 후

 

 

짧은 휴식을 갖다

 

쉬는 시간~!!

후~ 힘들었어 ㅠㅠ

 

 

샬레이안 여관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

달을 바라보며 상념에 빠지기도 잠시

 

낯설지 않은 손님이 속속 찾아왔다.

(너무 기뻐서 모든 캐릭터 다 봄)

 

 

 

먼저 산크레드

 

 

자신은 1세계를, 린을 포기할 수 없다는 산크레드

종말을 막을 수 없는데도 포기하지 못한다면 흠씬 두들겨 패달라고 한다. 

흑흑흑.. 네가 포기 못하면 나도 못해 린아빠 

하지만 사람은 잘 골랐어 나 패는 거 잘해

 

 

 

그라하 티아의 청혼

 

팔을 만지작 만지작

긴장한 듯 보이는 우리의 그라하 티아 

 

 

당연히 괜찮지 귀염둥이 환영이라고 문 앞에 안 써뒀나 내가?

 

 

너와 이렇게 '조용히' 대화할 수 있는 '밤'이 앞으로 오지 않을까 싶어서

 

잠깐 방으로 들어와봐 아니 침대에 벌레가 나와서 그래 진짜야

 

 

살아있기에 짊어지게 된 무거운 짐을 나에게도 나눠달라니...

무슨 말을 그렇게 길게 해 그냥 언약하자 한 마디면 되잖아

 

잘 자긴 무슨...

우리 12신 돌려면 바빠 그라다니아 가서 언약식 예약도 해야돼 지금 출발하자

 

 

그렇게 다음날 그라하 티아와 나는 언약식을 올렸다.

 

 

정말.. 모든 캐릭터와 붙여 먹는 나지만 공식이 이렇게 퍼먹이는 건 그라하가 최고인 듯..

 

 

 

야슈톨라 정말 잘 챙겨준다. 왜 엄마라고들 부르는지 알겠어 네네 엄마 이불 덮었어요 이잉 양치하기 싫어요

 

 

 

 

하.. 정말이지 새벽 친구들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냥 다 같이 살고 싶다 무인도? 뭐 그런게 나왔다던데 키워볼게 다 같이 살자 일단 종말부터 막고

 

 

.

.

.

 

 

사베네어 섬에서 나타난 종말

다음 날 사베네어 섬에 괴수가 나타나고 하늘이 변했다고 해서 달려갔다.

 

하.. 종말이 왔구나...

 

초코보야 세상이 험난하다

 

 

사람이 괴수로 변하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람이 괴수로 변했고 그걸 본 다른 사람들도 괴수로 변했다고 한다.

가슴 찢어지는 전직 수정공의 말

 

 

위신수 잡으러 가란다.

그래도 동료들이 많으니까 암오케 (아마도)

 

 

사베네어 섬의 거대 괴수, 위신수를 없앴다. 점점 더 기괴하고 징그러워지는 괴수들 우우~

 

이제부터 어쩌다가 종말의 현상이 나타나게 된 건지 조사하기로 했다.

 

 

사베네어 섬의 종말 현상 조사

 

괴수가 어디서 어떻게 생긴건지, 종말이 언제부터 일어났는지 알기 위해 그라하와 조사에 나섰다.

 

틈틈히 신혼 티 좀 내줬다. 종말이 와도 사랑은 남는다!

 

열심히 돌아다녀서 괴수와 종말에 대해 알아냈다. 

 

부정적인 마음이 극에 달할 경우 괴수로 변하게 되며, 괴수가 나타난 후에 하늘이 변했다.

때문에 가까운 사람이 괴수로 나타나는 걸 본 사람들이 연쇄적으로 괴수로 변할 가능성이 높으며, 다른 나라에서도 전조 현상 없이 괴수가 나타날 수 있다.

 

큰일이군요.. 

 

 

한편, 또 다시 사람들이 괴수로 변해가고.. 

 

 

시민을 지키려다 라자한의 태수 아히완은 죽고 만다. 

 

빛전은.. 늦었ㄷㅏ.

왜 이렇게 늦어야만 하는지.. 얼마나 더 지키지 못해야 하는지 너무 괴로웠다. 가족 있는 애들 죽이지마 금지야 제발 ㅠㅠ 

흑흑흑.,

 

새벽 친구들이 괴수들을 해치우고 사람들을 구해보지만..

아수라장이 된 상황. 

 

 

 

수정공 짬으로 그라하가 상황을 통제한다.

하 너무 멋있는.. 작은 고양이.. 너무나도 믿음직...

 

멋진 새벽 친구들

 

 

어느정도 상황이 정리된 후 

진짜 태수임을 드러내길 망설이던 브리트라가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으어엉.. ㅠㅠㅠㅠㅠ 흐어어엉 너 이런 말 하는 거 금지다

 

 

상황이 정리된 후..

 

왜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흰 꽃이 파삭 사라져서 그 흰 꽃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1세계 수정공이 엘리디부스를 봉인한 탑에 가기로 했다. 

그 전에 주점에 식사를 준비해뒀다고 해서 다 같이 모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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