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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스포주의] 과거 : 칠흑편 1 본문

FF14 일지

[스포주의] 과거 : 칠흑편 1

TARD 2022. 2. 13. 20:38

 

칠흑 입성

  홍련을 버티고 드디어 칠흑! 사람들이 최고다 최고다 하기에 기대를 많이 품고 있었다. 두근두근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얼른얼른 미느라 스샷이 별로 없다 따흐윽!

 

크리스타리움 입성

 수정공의 정체가 뭔지 가늠이 안 됐다. 이전 스토리를 대충 밀었기 때문이었을까.. 처음 보라빛 필드에 떨어졌을 땐 게임이지만 긴장이 됐다. 낯선 곳~ 두근~! 갑옷입은 비에라 귀염둥이가 말 걸 때 완전 경계했다. 그게 뭔데 그게 누군데 우리 새벽 애들을 아는 것처럼 그래? 수상한데...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정말 파렴치 어쩌고 저쩌고

  사진은 막상 새로운 도시가 너무 예뻐 신난 모습이다.

  예쁜 비에라 언니랑 열매도 따고~ 여관 경치도 보고~ 도시를 즐기는 모습

 

율모어 입성

  누구한테 먼저 갈래? 고민하다가 일 저지를 것 같은 알피노한테 먼저 갔다. 알리제는 기물 파손 같은 수습 가능한 일을 저지를 것같은데 알피노는 어디서 연합을 만드는 어마무시한 일을 저지를 수 있다보니...

  가보니 알피노는 다행히 뭔가를 조사하고 있었다.

알피노 찾으러 알피노 꼬마친구와 함께 가기

  스토리가 아주 흥미진진했다. 메올의 정체가 뭐 메론빵이 아니라니! 새로 등장한 퀘스트 조사 조작도 재미있었다.

 

아므 아랭 입성

 귀염둥이 알리제를 만나러 갔다. 알리제도 알피노도 어딘가 철들어 보이는 게 마음이 아팠다. 낯설고 공감 안 될 수 있는 다른 세계의 일을 차근차근 이해시키는 느낌이었다. 스토리 초반도 비극적이다. ㅠㅠ 흐어엉 

  

일 메그 입성

  빛의 범람으로 은은하게 보이는 무지개와 분홍빛 동산이 아름다운 곳. 조금 텔레토비 같기도 하다.
율모어군이 우릴 뒤쫓아 온다니 무서웠지만 위리앙제가 이곳에 있다고 하니 든든했다. 그래서 그냥 스샷이나 찍고 놀았다.

 

위리앙제, 후궁이 되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던가. 제 1세계에 왔다고 해서 아이메리크에 대한 마음이, 리세와 한 맹세가 잊힌 건 아니었다. 다만 외풍을 버티지 못했을 뿐. 로브를 벗은 위리앙제는 드러낸 피부만큼이나 도발적으로 나를 꼬셨다. 아름다운 공간, 아름다운 그의 모습.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기우는 마음을 다잡기 어려웠다. 

위리앙제에게 기울고 있다.

결국...

  후궁 첩지를 내리고 말았다.

결연한 얼굴로 받아들이는 위리앙제

  ♥함께하기에 더 즐거운 모험♥

(좌)위리앙제 카베동  (우)산크레드눈치보여

 

라케티카 대산림 입성

  야슈톨라를 만나러 라케티카로!! 라케티카는 현재 최애지역이다. 마음속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야슈톨라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첫인상이 좋았다. 소켄의 라히가 오퍼시티 30으로 겹쳐 들려서 괴로웠지만,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더 좋아졌다.   구성과 지역 주민들 간 관계 짜임이 좋고 주민 특성이 개성 있다. 똬리가지 마을이나 파노브 마을의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곳이다. 일부러 날아다니지 않고 Scroll Lock을 누른 채 걸어 다녔다. 천천히 구경하는 즐거움이 있다. 키타나 신굴 던전도 재미있었다.

키타나 신굴 초행에서 얻은 카멜레온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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